[호남탑뉴스]

서울. 장안순 여사님의 구순 생일맞아 삼남매가 축하행사를 마련됐다.

11월 16일 토요일 2:30~4:30서울 신도림역 현대백화점 6층<경복궁 디큐브점>에서는 삼남매를 훌륭하게 큰재목으로 키워오신 어머님을 모시고 구순 생일맞아 가족들만의 잔치를 단란하게 가졌다.

장안순 여사의 가정은 효자호부가 나오는 모범가정으로 장안에 부러움을 사는 보편적인 한국의 대표적 가정이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하루전 박은미 여사는 서울 영등포 친정 어머님과 저녁 늦게까지 얘기를 나누고 오전부터 미장원에서 어머님과 머리손질 등 치장을 마치고 행사장 경복궁에 도착 가족들을 맞이했다.

손주들 조카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생일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밝게 웃었다.

박은미 씨는 " 박구한 큰오빠 내외 박구만 동생부부 물심양면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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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건강한 노후생활이 보장됩니다."고 말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국왕가 34세손부 박은미